진주에서 새벽2시 출발하여 4시 구례화엄사 도착하니 깜깜하고 천천히 올라갔더니 그래도 진사님들이
자리선점 하고 있어 옆에 곱사리 끼여서 몇컷 하고 왔습니다,,,
나중에는 안개가 치고 올라와서 일출은 못 보고 바로 사성암으로 달렸는데 역시나 마찬가지 안개때문에
발길을 돌렸습니다,,,
배도 고프고 자동찬 기름도 엥꼬고 그러던중 구세주 청산샘 때문에 편하게 배 채우고 왔습니다,,,
고맙습니다,,,
아래 사진은 "춤추는 화엄매" 입니다,,,
운영자
햐~~~참, 이런 경우도 있군요! 잠도 못주무시고 새벽녁에 가서 긴 시간 내내 해뜨기를 기다렸는데 짙은 안개로인해 허탈하게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공점 선생님의 아쉬운 그 마음, 익히 짐작할만 합니다! 그래도 이렇게 남다른 창작적인 "춤추는 화엄매" 를 담으셨으니 역시 프로근성의 공점 선생님을 존경 합니다!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.
24.03.27
운영자
햐~~~참, 이런 경우도 있군요! 잠도 못주무시고 새벽녁에 가서 긴 시간 내내 해뜨기를 기다렸는데 짙은 안개로인해 허탈하게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공점 선생님의 아쉬운 그 마음, 익히 짐작할만 합니다! 그래도 이렇게 남다른 창작적인 "춤추는 화엄매" 를 담으셨으니 역시 프로근성의 공점 선생님을 존경 합니다!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.
24.03.27
운영자
햐~~~참, 이런 경우도 있군요! 잠도 못주무시고 새벽녁에 가서 긴 시간 내내 해뜨기를 기다렸는데 짙은 안개로인해 허탈하게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공점 선생님의 아쉬운 그 마음, 익히 짐작할만 합니다! 그래도 이렇게 남다른 창작적인 "춤추는 화엄매" 를 담으셨으니 역시 프로근성의 공점 선생님을 존경 합니다!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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